비탈릭 부테린 "암호화폐 업계, 향후 2년은 보안부터…점유율보다 생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탈릭 부테린이 거래소에 향후 2년간 점유율 경쟁보다 생존과 보안 강화를 우선하라고 촉구했다.
- 이더리움 L2에는 단순 확장을 넘어 독자 기능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향후 2년간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생존과 보안 강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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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이 거래소에 향후 2년간 점유율 경쟁보다 생존과 보안 강화를 우선하라고 촉구했다. 이더리움 L2에는 단순 확장을 넘어 독자 기능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향후 2년간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생존과 보안 강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은 인도 금융 매체 머니컨트롤과의 인터뷰에서 업계가 성장보다 방어 체계 구축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부테린은 바이낸스의 해킹 피해를 거론하며 거래소들이 각자의 방어 체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향후 2년은 경쟁사의 점유율을 빼앗기보다 살아남을 기반을 다져야 하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온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구조적 전환이 앞으로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보안을 중시하지 않는 주체가 인공지능(AI)으로 확보한 역량을 더 위험한 행동에 활용할 가능성은 과제로 꼽았다.
피해가 커지면 규제기관이 거래소에 엄격한 보안 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부테린은 향후 이더리움의 10년 로드맵으로 '린 이더리움'(Lean Ethereum)을 언급했다. 기존 방식으로 20년이 걸릴 규모의 작업도 더 단기간에 수행할 수 있으며, 코드와 알고리즘 작성뿐 아니라 안전성과 정합성을 검증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향후 2년간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생존과 보안 강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은 인도 금융 매체 머니컨트롤과의 인터뷰에서 업계가 성장보다 방어 체계 구축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부테린은 바이낸스의 해킹 피해를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