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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자 48%, 중간선거가 증시에 미칠 영향 우려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찰스 슈왑이 집계한 과거 사례에서는 중간선거 뒤 6개월간 S&P500이 13차례 모두 올랐다.
  • 미국 투자자 설문 응답자의 48%는 11월 3일 중간선거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 조사는 10월 1~23일 미국 투자자 9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20%포인트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찰스 슈왑이 집계한 과거 사례에서는 중간선거 뒤 6개월간 S&P500이 13차례 모두 올랐다. 미국 투자자 설문 응답자의 48%는 11월 3일 중간선거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조사는 10월 1~23일 미국 투자자 9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20%포인트다. 같은 조사에서 응답자의 54%는 물가를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내셔널와이드(Nationwide) 은퇴연구소가 8월 24일~9월 11일 진행한 별도 조사에서는 투자 가능 자산 1만달러(약 1340만원) 이상을 보유한 미국 투자자 2029명 중 56%가 선거 때문에 불안이 커졌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5%는 선거 결과가 장기 재무 계획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고, 40%는 은퇴 저축이나 포트폴리오를 이미 조정했다고 밝혔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은 1974년 이후 중간선거가 열린 13개 해의 S&P500 가격 수익률을 분석했다.

손성원의 연구 노트는 물가상승률이 선거 다음 해 11차례 하락하고 8차례 상승했다고 밝혔다. 평균 물가상승률은 선거 해 약 3.63%에서 다음 해 3.56%로 낮아졌다. Block Scholes는 2014년·2018년·2022년 중간선거가 각각 직전 비트코인 반감기에서 23~30개월 지난 시점에 열렸다고 분석했다. 내셔널와이드 조사에서 금융 자문가의 75%는 올해 중간선거 환경이 이전 선거보다 고객의 재무 계획을 더 크게 흔든다고 답했다. 동시에 63%는 선거 해에 투자 전략을 바꾸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