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AI 활용한 버그 신고 폭증에…솔라나 파이어댄서, 제보마다 1 SOL 소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파이어댄서는 AI를 활용한 무분별한 신고를 막기 위해 신고마다 1SOL을 영구 소각해야 포상금 대상이 되도록 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솔라나(SOL) 의 차세대 검증인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 (Firedancer)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분별한 보안 취약점 신고를 막기 위해 신고 건당 1SOL을 소각하도록 했다.
  • 29일 파이어댄서 공식 버그바운티 약관에 따르면 보안 취약점 신고자가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되려면 신고 건마다 1SOL을 영구 소각해야 한다.
시장 반응 중립SOL
ARTICLE BRIEF

본문

파이어댄서는 AI를 활용한 무분별한 신고를 막기 위해 신고마다 1SOL을 영구 소각해야 포상금 대상이 되도록 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솔라나(SOL) 의 차세대 검증인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 (Firedancer)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분별한 보안 취약점 신고를 막기 위해 신고 건당 1SOL을 소각하도록 했다. 29일 파이어댄서 공식 버그바운티 약관에 따르면 보안 취약점 신고자가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되려면 신고 건마다 1SOL을 영구 소각해야 한다. 이미 다른 연구자가 발견한 중복 취약점이나 유효하지 않은 신고, 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신고라도 소각한 SOL은 반환되지 않는다. 파이어댄서 개발사 점프크립토(Jump Crypto)는 지난 4월9일부터 5월9일까지 한 달간 최대 100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보안 감사 대회를 진행했다.

점프크립토는 지난 16일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서 거의 모든 신고가 AI 에이전트 를 통해 발견되거나 작성된 것으로 추정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AI 모델을 활용한 연구자들이 같은 취약점을 반복적으로 발견하면서 중복 신고가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신고 건수가 하루 평균 약 26건에 달하면서 검토 대기 보고서는 한때 299건까지 쌓였다. 전체 중복 신고의 약 80%는 최초 신고 이후 사흘 이상 지난 시점에 접수됐다. 기존 감사 대회에서도 신고 건당 100달러의 참가 비용을 부과했지만 대량 신고를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파이어댄서는 새로운 상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1SOL 소각 방식을 도입하고, 신고서 분량도 항목별 3000자로 제한했다. 알펜글로우에서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할 경우 최대 3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