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스위프트 원장에 은행 연결…”토큰화 예금 기존 방식 그대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IBM이 은행의 기존 결제 메시지로 스위프트(Swift)의 토큰화 예금 원장에 거래를 지시할 수 있는 어댑터를 출시했다.
- 기존 결제 메시지 형식으로 스위프트의 토큰화 예금 원장에 거래 지시 17개 금융기관이 시험 참여…거래 상시 처리·최종 결제 기존 시스템 활용 IBM,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 디지털자산 플랫폼 시험 버전도 공개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IBM이 은행의 기존 결제 시스템을 스위프트(Swift)의 토큰화…
- 은행 직원과 시스템이 블록체인 전용 방식을 새로 사용하지 않아도, 익숙한 결제 메시지 형식으로 거래를 지시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본문
IBM이 은행의 기존 결제 메시지로 스위프트(Swift)의 토큰화 예금 원장에 거래를 지시할 수 있는 어댑터를 출시했다. 기존 결제 메시지 형식으로 스위프트의 토큰화 예금 원장에 거래 지시 17개 금융기관이 시험 참여…거래 상시 처리·최종 결제 기존 시스템 활용 IBM,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 디지털자산 플랫폼 시험 버전도 공개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IBM이 은행의 기존 결제 시스템을 스위프트(Swift)의 토큰화 예금 원장에 연결하는 어댑터를 내놨다. 은행 직원과 시스템이 블록체인 전용 방식을 새로 사용하지 않아도, 익숙한 결제 메시지 형식으로 거래를 지시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은행이 블록체인 을 도입할 때는 자산을 옮기는 기술만큼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연결이 중요하다. IBM의 어댑터는 은행이 사용해 온 결제 메시지 형식으로 스위프트의 원장에 지시를 보낼 수 있게 한다.
스위프트의 공유 원장은 은행이 발행한 토큰화 예금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거래는 하루 24시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에는 기존 시스템을 활용한다. IBM은 디지털자산 플랫폼 ‘디지털 애셋 헤이븐(Digital Asset Haven)’의 은행 내부 설치형 시험 버전도 함께 선보였다. 은행의 입장에서 토큰화 예금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금융 체계에 적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토큰화 예금은 규제를 받는 상업은행의 부채로 남으면서도, 블록체인을 이용한 거래 처리와 자동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IBM과 스위프트는 은행이 기존 결제 메시지와 업무 절차를 유지한 채 토큰화 예금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IBM이 은행의 기존 결제 시스템을 스위프트(Swift)의 토큰화 예금 원장에 연결하는 어댑터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