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6%대 급등…숏 청산에 8개월 만에 최고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8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지난 1월이후 약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비트코인 이 장중 한때 8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지난 1월이후 약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유가 하락과 위험자산 선호 회복으로 이더리움 과 엑스알피 등 알트코인 도 동반 상승한 가운데, 하락에 베팅한 대규모의 숏 포지션 의 대규모 청산 이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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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8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지난 1월이후 약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비트코인 이 장중 한때 8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지난 1월이후 약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과 위험자산 선호 회복으로 이더리움 과 엑스알피 등 알트코인 도 동반 상승한 가운데, 하락에 베팅한 대규모의 숏 포지션 의 대규모 청산 이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8시0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4.95% 상승한 1억166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6.61% 오른 8만649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5.68% 상승한 2782.71달러, 엑스알피(XRP) 는 10.84% 오른 1.56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6억1463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숏 (매도) 포지션 청산액은 5억5756만달러로 전체의 약 90.7%를 차지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8만7396달러까지 올라 8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21일(현지시각)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과 숏커버링 을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유가·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과 현물 ETF 수요가 반등을 지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 이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해석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매도세가 강하고 100에 가까울수록 매수 성향이 강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