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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8000달러 회복…일본 금리 인상에도 매수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18일 장중 7만8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2.16%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7만8000달러 안팎으로 반등했다.
  •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가격을 누르지 못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은 18일 장중 7만8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2.16%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7만8000달러 안팎으로 반등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가격을 누르지 못했다. 다만 거래소 로 비트코인이 유입되고 있어 8만~8만2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비트코인 반등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과 맞물렸다. 하지만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금리 결정 이후에도 비트코인은 하락하지 않았고 엔·달러 환율을 역산한 JPY/USD는 0.00633달러까지 내려가 지난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약 8만달러는 기업 재무자산 투자자들의 평균 비트코인 매입가격이며 8만5000달러 부근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의 손익분기 가격대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이 약 6만7100달러인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격을 넘어선 이후 수익 상태의 비트코인 4만4300개 이상이 거래소로 이동했다. 코인피디아는 자체 전망에서 올해 비트코인 예상 범위를 10만~18만달러로 제시했다. 이 가격대를 지속적으로 회복하면 10만~11만달러가 다음 저항 구간이 되고, 이후 가격이 안착할 경우 연말 12만~13만달러 영역을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잭 도시 전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생태계 성장과 채택 확대를 근거로 2030년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번스타인은 토큰화 시장 확대를 근거로 2026년 비트코인 목표가격을 15만달러로 유지했으며 2027년 사이클 고점 목표로 20만달러를 제시했다고 코인피디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