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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CEO 20년]⑯ IBK투자증권, 임기 끝나도 늦어진 교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IBK투자증권은 2008년 설립 이후 8명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 현직인 최광진 사장을 제외한 퇴임 대표 7명의 평균 재임 기간은 31개월이다.
  • 대체로 2~3년 안팎에서 대표가 바뀌었지만 정해진 임기 종료 시점과 실제 교체 IBK투자증권은 2008년 설립 이후 8명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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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IBK투자증권은 2008년 설립 이후 8명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현직인 최광진 사장을 제외한 퇴임 대표 7명의 평균 재임 기간은 31개월이다. 대체로 2~3년 안팎에서 대표가 바뀌었지만 정해진 임기 종료 시점과 실제 교체 IBK투자증권은 2008년 설립 이후 8명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대체로 2~3년 안팎에서 대표가 바뀌었지만 정해진 임기 종료 시점과 실제 교체 시점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았다. 16일 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와 회사 자료를 토대로 대표이사 이력을 분석한 결과, IBK투자증권 대표를 맡은 인물은 임기영·이형승·조강래·신성호·김영규·서병기·서정학 전 사장과 최 사장 등 8명이다. 김 전 사장은 IBK투자증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업은행 출신 대표에 오른 인물이다.

2020년 3월27일 취임한 서병기 전 사장은 외환은행과 한국투자공사(KIC), 신영증권을 거친 외부 출신이다.

최 사장은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장과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거쳤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 부사장을 맡았고 올해 6월30일 대표에 선임됐다. IBK투자증권의 CEO 계보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장기 재임보다 2~3년 안팎의 교체 주기다. 일정한 재임 주기와 별개로 모행 인사 일정이 실제 승계 시점에 영향을 준 사례가 확인된다는 점도 IBK투자증권 CEO 인사의 특징이다. 당시 모회사인 IBK기업은행의 행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계열사 인사도 함께 밀렸다.16일 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와 회 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IBK투자증권은 2008년 설립 이후 8명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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