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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 "기관 비트코인 배분 아직 느리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앤서니 바실리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은 기관 비트코인 배분이 ETF와 자산관리 채널에서 늘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부기금의 직접 배분은 여전히 더디다고 평가했다.
  •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은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접근이 ETF를 중심으로 넓어지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부기금의 직접 배분은 기대보다 더디다고 평가했다.
  • 10월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앤서니 바실리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은 "연기금과 기부기금은 여전히 느리다"며 이들이 비트코인을 검토하고 분석하고는 있지만 직접 배분을 완전히 실행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앤서니 바실리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은 기관 비트코인 배분이 ETF와 자산관리 채널에서 늘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부기금의 직접 배분은 여전히 더디다고 평가했다.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은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접근이 ETF를 중심으로 넓어지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부기금의 직접 배분은 기대보다 더디다고 평가했다. 10월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앤서니 바실리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사장은 "연기금과 기부기금은 여전히 느리다"며 이들이 비트코인을 검토하고 분석하고는 있지만 직접 배분을 완전히 실행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자산운용은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완전 자회사로, 미국 SEC에 등록된 투자자문사라고 바실리는 설명했다. 연기금은 비트코인 접근 수단으로 ETF에 먼저 소규모로 진입하는 흐름이 많고, 최근에는 중동 국부펀드들이 ETF를 통해 수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바실리는 최근 코인베이스 자산운용이 투자자문 채널을 대상으로 연 설명회에 600명의 자문사가 참여했으며, 설문 응답자의 30%가 고객에게 비트코인 1~5% 배분을 권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응답자의 70%가 비트코인 배분을 열지 않았다는 점도 짚었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수익률 펀드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한 투자자에게 소득원을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펀드가 시간이 지나며 연 3~6% 또는 4~8% 수준의 비트코인 기준 복리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투자자는 월간 또는 분기 단위 환매를 통해 생활비 재원을 마련하고, 다른 투자자는 비트코인 수량을 늘리는 복리 도구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서는 시장 참가자마다 목표가가 다르다면서도 코인베이스 자산운용은 2030년까지 30만 달러를 넘는 가격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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