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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1시간 호출 가능해진 테슬라 오스틴 로보택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테슬라가 제시한 2026년 말 24시간 운영 목표까지 하루 3시간의 공백이 남았다.
  • 테슬라 ($TSLA) 오스틴 로보택시의 호출 가능 시간이 하루 21시간으로 늘었다.
  • 한국시간 기준 새 운영시간은 11월 8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다.
시장 반응 중립TSLA
ARTICLE BRIEF

본문

테슬라가 제시한 2026년 말 24시간 운영 목표까지 하루 3시간의 공백이 남았다. 테슬라 ($TSLA) 오스틴 로보택시의 호출 가능 시간이 하루 21시간으로 늘었다. 한국시간 기준 새 운영시간은 11월 8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다. 변경 전 호출 가능 시간은 한국시간 8일 오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였으며, 종료 시각은 그대로 두고 시작 시각만 한 시간 앞당겼다. 테슬라는 10월 21일 3분기 실적 자료에서 오스틴 로보택시가 당시 하루 18시간 운행한다고 밝혔고,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은 10월 29일 하루 20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하루 21시간은 앱에서 로보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 시간대를 뜻한다. 테슬라는 3분기 말 비감독 로보택시 누적 주행거리가 200만마일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9월 말까지의 누적치로, 11월 운영시간 확대 이후의 주행 실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테슬라는 10월 21일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운행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확대 속도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성능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같은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연말까지 24시간 운행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테슬라 공식 지원 페이지는 로보택시 서비스가 도시별 제한 구역에서 제공된다고 안내한다. 본지는 앞서 테슬라의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허가에 차량 10대 상한과 속도 제한, 공항 픽업 금지 조건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