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58억166만 달러…2800달러 콜옵션 거래량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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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옵션 OI는 전일 대비 1.95% 감소했지만 콜 우위는 유지됐다.
- 거래량도 콜옵션이 앞서며 상승 베팅이 단기 흐름에서도 확인됐다.
- 1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58억166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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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옵션 OI는 전일 대비 1.95% 감소했지만 콜 우위는 유지됐다. 거래량도 콜옵션이 앞서며 상승 베팅이 단기 흐름에서도 확인됐다. 1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58억166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1.84%, 풋옵션 38.16%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3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800달러 콜옵션(10월 13일·바이비트) ▲2600달러 콜옵션(10월 13일·바이낸스) ▲2500달러 풋옵션(10월 16일·데리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단기 거래 역시 방어보다 공격적 포지션에 조금 더 힘이 실렸다.1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58억166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17억6173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1.84%, 풋옵션 38.16%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2.43%, 풋옵션 47.57%로 집계됐다.OI에서는 콜옵션 비중이 뚜렷하게 앞서 중기 포지션이 상승 방향에 더 많이 배치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