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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한 달 19.7% 하락…비트코인보다 3배 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하락 구간에 바이낸스 보안 사고와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겹쳤다.
  • 솔라나 (SOL)가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19.7% 하락했다.
  • 같은 기간 비트코인 의 낙폭 6%보다 3배 넘게 컸고, 비교 대상 네 자산 가운데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시장 반응 부정BTCETHXRPSOL
ARTICLE BRIEF

본문

하락 구간에 바이낸스 보안 사고와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겹쳤다. 솔라나 (SOL)가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19.7%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의 낙폭 6%보다 3배 넘게 컸고, 비교 대상 네 자산 가운데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24/7 월스트리트(24/7 Wall St.)는 분석 기사에서 같은 기간 이더리움 이 10.1%, 리플 이 12.5% 내렸다고 전했다. 24/7 월스트리트는 사고 전인 10월 5일부터 28일까지 VIX가 15.5에서 20.8로 상승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는 11월 3일 미국 상장 솔라나 현물 ETF의 순유입액을 0달러로 집계했다. 순유입액은 일정 기간 유입액에서 유출액을 뺀 값으로, ETF 거래량이나 솔라나 현물 매수량과는 다르다. 앞서 솔라나 현물 ETF에 하루 1101만달러(약 148억원)가 순유입된 사례 와는 기준일이 다르다.

24/7 월스트리트가 제시한 솔라나의 2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101달러, 50일 이동평균선은 109달러, 200일 이동평균선은 89달러다. 지지선은 가격이 내려올 때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하는 구간을 뜻하지만, 24/7 월스트리트는 91달러가 한 차례만 시험된 가격대라며 확정된 지지선으로 보지 않았다. 24/7 월스트리트는 11월 2일 솔라나 거래량이 약 95만3000개였다고 분석했다. 24/7 월스트리트는 4일(현지시간) 분석 기사에서 단기 반등이 신규 자금 유입보다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