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UMB, XRP 현물 ETF 보유 공시…금융권 편입 잇따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UMB프라이빗웰스가 SEC 3분기 공시에서 프랭클린 XRP ETF 10만316달러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XRP ETF는 3분기 3억787만달러 이상 순유입되며 기관 편입 사례도 늘고 있다.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자산운용사 UMB프라이빗웰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2026년 3분기 공시를 통해 프랭클린 XRP ETF(XRPZ) 보유 내역을 공개했다.
본문
UMB프라이빗웰스가 SEC 3분기 공시에서 프랭클린 XRP ETF 10만316달러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XRP ETF는 3분기 3억787만달러 이상 순유입되며 기관 편입 사례도 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자산운용사 UMB프라이빗웰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2026년 3분기 공시를 통해 프랭클린 XRP ETF(XRPZ) 보유 내역을 공개했다. UMB프라이빗웰스는 3분기 보유 종목에 XRPZ를 명시했고, 9월30일 기준 시장가치로는 10만316달러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XRPZ 6715주, 렉스-오스프리 XRP ETF 255주, 비트와이즈 XRP ETF 67주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검토한 2026년 2분기 공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규모는 8740만달러였다.
이는 제인 스트리트 그룹과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를 앞선 XRP 현물 ETF 최대 기관 보유 사례다.
XRP 현물 ETF는 2026년 3분기 3억787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끌어들였다. 9월 초 기준 XRP 현물 ETF 전체 누적 순투자액은 약 16억8000만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XRPZ가 약 4억7300만달러를 차지했다. ETF 자금 유입이 이런 상승을 뒷받침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공시 수치만으로 상승분이 ETF 수요에서 얼마나 직접적으로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13F 공시는 전통 금융권의 XRP 현물 ETF 편입이 여러 기관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UMB프라이빗웰스는 9월30일 기준 10만316달러 규모의 XRPZ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공시로 UMB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는 규제된 투자 상품을 통해 XRP에 노출된 전통 금융기관 명단에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