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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순매도 5292BTC 줄어…현물 매수는 아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CFTC의 13일 기준 집계에서 레버리지 펀드의 비트코인 선물 순매도가 일주일 새 5292BTC 감소했다.
  • 레버리지 펀드의 비트코인(BTC)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일주일 새 5292BTC 줄었다.
  • 비트코인이 8만달러 부근까지 밀리던 시기에 방향성 매도 규모가 더 크게 감소했지만, 선물 포지션 변화가 현물 매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CFTC의 13일 기준 집계에서 레버리지 펀드의 비트코인 선물 순매도가 일주일 새 5292BTC 감소했다. 레버리지 펀드의 비트코인(BTC)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일주일 새 5292BTC 줄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 부근까지 밀리던 시기에 방향성 매도 규모가 더 크게 감소했지만, 선물 포지션 변화가 현물 매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13일 기준 집계에서 순매도 포지션은 6일 3만5903BTC에서 3만611BTC로 줄었다. 방향성 매도 포지션은 6437BTC 감소한 5만9458BTC, 방향성 매수 포지션은 1145BTC 감소한 2만8847BTC였다. 레버리지 펀드의 총 매수 노출은 3만7281BTC로 1574BTC 증가했고, 총 매도 노출은 6만7891BTC로 3718BTC 감소했다. 같은 분류에서 자산운용사로 묶인 참여자들은 약 1만8440BTC 규모의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6일 약 8만5600달러에서 13일 8만3100달러로 3% 가까이 내렸다.

크립토슬레이트는 7일 미국 국채 금리가 5.3%에 육박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기대가 투기성 자산을 압박했다고 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웃돈 뒤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아래로 내렸고, 이튿날 도매물가 급등 과정에서 약 7만9730달러까지 밀렸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주간 순유출을 약 2억3000만달러(약 3057억원)로 집계했다. 따라서 순매도 감소만으로 현물 수요가 늘었다고 해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