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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증시 반등에도 현물 약세…비트코인 8.1만달러 재시험 갈림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지난 주말 급락 충격에서 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해 상승세가 둔화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지난 주말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했지만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 저항선 을 넘지 못하면서 상승세가 둔화됐다.
  • 미국 증시의 기술주 반등과 저가 매수세가 투자심리를 일부 회복시켰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출과 현물 수요 부진이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지난 주말 급락 충격에서 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해 상승세가 둔화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지난 주말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했지만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 저항선 을 넘지 못하면서 상승세가 둔화됐다. 미국 증시의 기술주 반등과 저가 매수세가 투자심리를 일부 회복시켰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출과 현물 수요 부진이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3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95% 증가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는 60.2%로 집계됐으며 시장의 탐욕·공포 지수는 48을 기록해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 비트코인(BTC) 은 전일 대비 1.17% 오른 8만1754.27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2.72% 오른 725.98달러에 거래됐으며, 엑스알피(XRP) 는 3.08% 상승한 1.29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지난주 2억28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매도 압력 이 완화됐지만 이를 대체할 신규 현물 매수세가 충분히 유입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크립토리뷰잉(@CryptoReviewing)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 7만8000~8만1500달러 구간에 약 30억달러의 유동성 이 집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8만3700달러를 회복하면 8만5000~8만6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8만1100달러가 무너지면 7만9000~8만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현물 매수세와 ETF 자금 흐름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단기 반등에도 변동성 이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