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증시] 양지환 센터장 "4분기 코스피 6000~9300 제시, 반도체·은행 유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여전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주목해야 할지도 판단하기 어렵다.
- 다음은 4분기 증시에 대한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일문일답.
- ▲ 1~3분기 주식시장 평가- 1분기 국내 증시는 AI·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전망 상향과 증시 선 - 1분기 국내 증시는 AI·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전망 상향과 증시 선진화 정책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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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주목해야 할지도 판단하기 어렵다. 다음은 4분기 증시에 대한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일문일답. ▲ 1~3분기 주식시장 평가- 1분기 국내 증시는 AI·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전망 상향과 증시 선 - 1분기 국내 증시는 AI·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전망 상향과 증시 선진화 정책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12개월 선행 EPS 상향으로 이어지며 코스피 신고가 랠리를 견인했다. 2분기는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갔으나, 중동 리스크와 통화정책 부담이 반복적으로 변동성을 자극했다. 3분기는 7월 급락 이후 수급 부담이 완화되고 AI·반도체 모멘텀이 재차 강화되며 반등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부담으로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
여기에 AI 반도체 모멘텀 지속되며 반도체 업종은 주도력 회복을 시도했고,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까지 더해지며 증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 4분기 코스피 밴드 6000~9300포인트(상황에 따라 고점 도달 시점이 2027년 1분기로 지연될 수 있음)를 제시한다. 3분기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 정점 통과, 11월 4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와 이란 간 평화무드 형성에 따른 유가 및 채권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IT하드웨어, 자동차, 전력기기, 2차전지 등 AI 산업 성장과 맞물린 업종들 주도의 실적 개선 및 코스피 상승세 전개를 예상한다. 12개월 선행 PER 6배가 7600선, 7배가 8900선으로 실적에 대한 신뢰도 회복 시 밸류에이션 정상화 전개를 예상할 수 있다. 9월말 마이크론 실적 발표, 10월 1일 한국 9월 수출입 지표, 10월초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공개 이후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