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체인 TVL 1330만원 그쳐…브릿지 거래 30일간 0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라우터 프로토콜(Router Protocol)이 9월 30일 폐쇄를 예고한 가운데, 실제 서비스는 이미 멈춘 것과 다름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라우터 프로토콜이 9월 30일 폐쇄를 앞둔 가운데 라우터체인의 총예치금액이 9879.92달러(약 1330만원)로 줄었고 최근 30일간 완결된 브릿지 거래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라우터체인(Router Chain)의 총예치금액(TVL)은 9879.92달러(약 1330만원)까지 줄었고, 최근 30일간 완결된 브릿지 거래는 한 건도 없었다.
본문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라우터 프로토콜(Router Protocol)이 9월 30일 폐쇄를 예고한 가운데, 실제 서비스는 이미 멈춘 것과 다름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터 프로토콜이 9월 30일 폐쇄를 앞둔 가운데 라우터체인의 총예치금액이 9879.92달러(약 1330만원)로 줄었고 최근 30일간 완결된 브릿지 거래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터체인(Router Chain)의 총예치금액(TVL)은 9879.92달러(약 1330만원)까지 줄었고, 최근 30일간 완결된 브릿지 거래는 한 건도 없었다. 코인베이스(COIN)가 투자한 이 프로젝트는 금고에 남은 라우트 3억333만3198개를 영구 소각하고, 중앙화 거래소와 협력해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TVL이 1만달러를 밑도는 수준까지 줄고 30일 연속 브릿지 거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공식 종료 절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용자 자금이 대부분 빠져나갔다는 뜻이다.
총예치금액(TVL)은 특정 프로토콜이나 체인에 예치된 자산의 달러 환산 가치를 뜻하며, 디파이 생태계에서 통상 서비스 활성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브릿지 거래량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 건수를 집계한 값으로,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의 경우 이 수치가 곧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 여부를 보여준다. 라우터 프로토콜처럼 여러 체인을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서비스는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다수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유동성 위축과 함께 시장 관심이 AI 등 다른 분야로 옮겨가면서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사업 구조로 지목돼 왔다. 다만 이번 종료로 각 투자자가 입을 손익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라우터 프로토콜은 새로운 라우트 관련 계획을 추진하지 않으며, 커뮤니티 사용을 위해 일부 기술 구성 요소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별 ROUTE 거래 중단과 출금 마감 일정은 각 플랫폼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라우터 프로토콜은 소각과 상장폐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라우터체인 운영을 공식 종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