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비트코인 일시 8만달러 돌파…숏 스퀴즈 이어 ETF 자금이 랠리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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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25일 8만달러 근방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대규모 숏 포지션 강제 청산이 초기 급등을 촉발한 데 이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투자자의 현물 수요가 랠리 대규모 숏 포지션 강제 청산이 초기 급등을 촉발한 데 이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면서…
- 일부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에 수백만달러를 베팅하고 있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과매수와 미 경제지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암호화폐 제재 확대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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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25일 8만달러 근방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규모 숏 포지션 강제 청산이 초기 급등을 촉발한 데 이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투자자의 현물 수요가 랠리 대규모 숏 포지션 강제 청산이 초기 급등을 촉발한 데 이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투자자의 현물 수요가 랠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에 수백만달러를 베팅하고 있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과매수와 미 경제지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암호화폐 제재 확대는 변수로 꼽힌다. 비트코인(BTC)은 25일 8만달러를 넘어선 후 오후 8시 현재는 다시 7만9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24일 하루 동안 3억375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로써 비트코인 ETF는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들어온 자금은 25억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ETF의 전체 자산 규모도 일주일 전 786억7000만달러에서 985억6000만달러로 증가했다. 데이터 추적업체 레비타스에 따르면 한 명 또는 복수의 트레이더는 24일 9월 4일 만기, 행사가격 8만2000달러인 비트코인 콜옵션 2000계약을 매수했다. 비트겟 리서치(Bitget Research)의 라이언 리 수석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7만4000~8만10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비트코인이 8만달러 돌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갈지는 ETF를 통한 기관의 현물 매수세가 숏 스퀴즈의 빈자리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메울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8만3000달러 돌파 여부와 ETF 자금 흐름, 이번 주 미국 물가 지표가 랠리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대규모 숏 포지션 강제 청산이 초기 급등을 촉발한 데 이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투자자의 현물 수요가 랠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