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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발행부터 유동성까지 RWA 토큰화 통합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터틀이 자산 발행·마케팅·2차 시장·유동성 공급을 한 플랫폼에 묶는 사업을 추진한다.
  • 유료 고객사는 지난 분기 42곳 이상이었으며, 회사는 한국을 아시아 확장의 핵심 시장으로 꼽았다.
  • 터틀이 실물연계자산(RWA)과 디지털자산의 발행부터 마케팅, 2차 시장 구축, 유동성 공급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터틀이 자산 발행·마케팅·2차 시장·유동성 공급을 한 플랫폼에 묶는 사업을 추진한다. 유료 고객사는 지난 분기 42곳 이상이었으며, 회사는 한국을 아시아 확장의 핵심 시장으로 꼽았다. 터틀이 실물연계자산(RWA)과 디지털자산의 발행부터 마케팅, 2차 시장 구축, 유동성 공급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에시(Essi) 터틀 창업자는 6일 블록미디어 인터뷰에서 “기관이 자산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더 낮은 위험으로 토큰화해 적합한 LP와 트레이더, 투자자에게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완전히 수직 통합된 토큰화 플랫폼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LP의 투자 성향과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프로젝트에 적합한 유동성을 찾으며, 분석 대상에는 상호작용한 스마트컨트랙트와 체인, 평균 예치 규모와 기간, 요구 수익률 등이 포함된다.

터틀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체인에 100만달러(약 13억4300만원) 이상을 예치한 LP의 온체인·오프체인 활동을 분석한다고 밝혔다.

에시 창업자는 에이브(AAVE)나 에테나(ENA) 같은 검증된 프로토콜에서는 연 4~5% 수익률을 받아들이는 투자자도 신규 프로토콜에는 12~13%를 요구할 수 있다며 위험도에 따른 요구 수익률 분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시 창업자는 지난 분기 유료 고객사가 42곳 이상이었고, 고객사 한 곳당 평균 수익은 2만~2만5000달러(약 2686만~3358만원), 최근 3개월 매출은 약 100만달러(약 13억4300만원)였다고 밝혔다. 에시 창업자는 고객 대부분이 시장 진입에 50만~100만달러(약 6억7150만~1억3430만원)를 쓰고, 사업자 선정과 계약·법률 검토에 약 6개월이 걸린다고 말했다. 터틀 V2는 자산 토큰화와 2차 시장 구축, 인센티브 설계, LP·트레이더·투자자 연결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합 작업의 하나로 웹3 마케팅 업체 루나 스트래티지(Lunar Strategy)를 인수했다.

회사는 한국 시장 담당 현지 책임자를 채용했으며 국내 기관·프로젝트·투자자와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