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3000달러 후퇴…후오비 HTX '정상 되돌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위험자산이 압박받았다.
- 후오비 HTX는 비트코인 하락을 추세 전환보다 반등 이후 조정으로 분석했다.
- 비트코인(BTC)이 8만3000달러 안팎으로 밀리며 알트코인 보다 상대적으로 낙폭을 줄였다.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위험자산이 압박받았다. 후오비 HTX는 비트코인 하락을 추세 전환보다 반등 이후 조정으로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이 8만3000달러 안팎으로 밀리며 알트코인 보다 상대적으로 낙폭을 줄였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글로벌 위험자산이 압박받은 가운데, 후오비 HTX는 이번 하락을 반등 이후 나타난 정상적인 되돌림으로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9월 29일 5.2%를 웃돌며 2007년 이후 고점을 새로 썼다고 블록비트는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8만3000달러(약 1억1280만원) 부근으로 밀렸고, 알트코인의 하락 폭은 더 크게 나타났다. 클라우드(Cloud) 후오비 HTX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번 하락은 반등 뒤 나타난 정상적인 되돌림에 가깝다”며 “추세 전환의 시작을 의미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블록비트는 전했다.
그는 높은 국채 수익률이 자산 가치 평가에는 압박을 주지만 전체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가상자산 시장 내부의 자금 구조와 보유 비용도 훼손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장 참여자들이 PCE와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보유 포지션을 조정하면서 가격이 눌렸다는 분석이다. 자금이 상대적으로 확실성이 높은 대형 자산에 집중되는 반면, 알트코인은 추가 자금 유입이 부족하고 레버리지 비중이 높아 하락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 알트코인의 가격 탄력이 커질 수 있지만 위험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고 클라우드는 말했다. 반대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