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증시 급락 여파에 7만5000달러대로…나스닥 5.5% 폭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급락 여파로 7만5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급락 여파로 7만5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10억달러가 넘는 파생상품 포지션 이 강제청산되며 하락 압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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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급락 여파로 7만5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급락 여파로 7만5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10억달러가 넘는 파생상품 포지션 이 강제청산되며 하락 압력을 키웠다. 6일 오전 8시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5.38% 하락한 1억250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전 대비 6.20% 내린 7만541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8.81% 하락한 2213달러, 엑스알피(XRP) 는 7.90% 내린 1.20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3억425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약 90.9%인 2억7649만달러는 롱 (매수) 포지션이었다.
비트코인 급락은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매수 포지션이 비트코인 하락과 함께 연쇄적으로 정리되면서 매도 압력 이 더욱 커진 것이다. 그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어디에서 안정을 찾을지 지켜봐야겠지만 중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디지털자산의 채택 확대가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고용보고서가 향후 금리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술주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