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스페이스X, 9월 22일 첫 궤도 진입 시도…스타링크 26기 동시 투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스페이스X가 오는 9월 22일 스타십 14차 시험비행에서 상단부를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도전한다.
  • 이번 비행에서는 3세대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실제 궤도에 투입할 예정이다.1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22일 오전 7시15분(중부시간)부터 75분간 발사 창을 연다.
  • 이번 비행에서 스타십 상단부는 지구 상공 약 275km 궤도에 진입해 약 10시간 동안 지구를 6차례 돌고 임무를 마칠 예정이다.이번 비행의 핵심은 스타십 상단 1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22일 오전 7시15분(중부시간)부터 75분간 발사…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스페이스X가 오는 9월 22일 스타십 14차 시험비행에서 상단부를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도전한다. 이번 비행에서는 3세대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실제 궤도에 투입할 예정이다.1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22일 오전 7시15분(중부시간)부터 75분간 발사 창을 연다. 이번 비행에서 스타십 상단부는 지구 상공 약 275km 궤도에 진입해 약 10시간 동안 지구를 6차례 돌고 임무를 마칠 예정이다.이번 비행의 핵심은 스타십 상단 1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22일 오전 7시15분(중부시간)부터 75분간 발사 창을 연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 개발 프로그램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해 왔으며, 장기적으로 팰컨9과 팰컨 헤비를 스타십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14차 비행에서는 스타십의 완전한 재사용성을 모두 검증하지 않는다.

스페이스X는 이번 비행에서 궤도 진입과 위성 전개에 우선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부스터 회수 방식은 직전 13차 비행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련이 있다.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인도양에서 착수를 수행했고, 물에 넘어졌음에도 기체가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 앞선 7월 13차 비행에서도 스페이스X는 처음으로 V3 스타링크 위성의 전개 능력을 시험했지만, 당시 위성은 약 20분 뒤 대기권에서 소멸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임무가 성공하면 스타십이 처음으로 궤도에 도달하는 동시에 실제 스타링크 위성을 배치하는 비행이 된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비행이 스페이스X 발사 사업 부문에 수익을 발생시키는 첫 스타십 임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이스X가 스타십을 궤도에 올리고 귀환시킨 뒤 신속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할 수 있을지가 향후 발사 체계 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