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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거래 비중 9.1%, 8월 한 자릿수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강남 3구 비중이 8월 9.1%로 내려앉았다.
  • 세제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서초·송파 거래가 먼저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함영진...
  • 8월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강남·서초·송파 비중이 9.1%로 낮아졌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강남 3구 비중이 8월 9.1%로 내려앉았다. 세제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서초·송파 거래가 먼저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함영진... 8월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강남·서초·송파 비중이 9.1%로 낮아졌다.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가 고가 주택 거래를 누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7일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322건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강남 3구 비중은 9.1%였다고 밝혔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5월 8962건까지 늘었다. 이후 거래량은 6월 5289건, 7월 5800건을 기록했고 8월에는 2322건으로 집계됐다.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1월 16.97%에서 8월 21.32%로 늘었다.

주택 거래에서 세제는 보유 비용과 매도 시점을 함께 바꾸는 변수다.

함 랩장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최종 형태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데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남아 있어, 매수 및 매도자 간 희망가 격차가 쉽게 좁혀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흐름이 세제 개편안 확정 시점, 통화 당국의 추가 금리 결정 여부, 가을 주택임대차 시장의 불안 강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 3구 거래 비중이 다시 늘어날지는 세제와 금리, 임대차 시장 조건이 실제로 어떻게 정리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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