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오르반에 유엔 사무총장 출마 권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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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에게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권했다고 보도했다.
- 미국 측 관계자는 안전보장이사회 15개국 가운데 8개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추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전 헝가리 총리에게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본문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에게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권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측 관계자는 안전보장이사회 15개국 가운데 8개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추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전 헝가리 총리에게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러시아·중국이 오르반을 공동 후보로 내세우는 구상도 거론됐지만, 계획은 최종 결정 전 단계다.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은 세 나라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오르반에게 출마를 권하고 후보 구상을 먼저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러시아와 중국이 이 구상에 우호적일 것으로 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말했다. 같은 관계자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 가운데 오르반이 8개국의 지지를 ‘무난히’ 얻고, 10개국도 가능하다고 추산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은 영국과 프랑스가 거부권을 행사할지도 문제로 들었다.
재임 중 헝가리의 거부권 행사로 유럽연합의 우크라이나 지원 논의가 지연된 사례도 있었다. 이 경력은 그의 후보 구상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반응과 맞물릴 수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의 두 번째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 끝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