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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01.21달러…JP모건 연말 전망 78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공급 차질이 완화되면 가격이 되돌림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브렌트유는 9일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중동 충돌 여파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1.21달러에 마감했다.
  • JP모건은 공급 회복과 수요 둔화를 전제로 연말 가격을 78달러로 제시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공급 차질이 완화되면 가격이 되돌림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브렌트유는 9일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충돌 여파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1.21달러에 마감했다. JP모건은 공급 회복과 수요 둔화를 전제로 연말 가격을 78달러로 제시했다. AP통신은 브렌트유가 7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JP모건 글로벌 리서치는 7월 16일 공개한 ‘Oil prices forecast: What’s next for oil in 2026 and beyond?’에서 브렌트유 평균 전망을 2026년 3분기 86달러, 4분기 80달러, 연말 78달러로 제시했다. JP모건은 예상보다 큰 수요 감소와 재고 누적을 유가 하락 압력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최근 가격 급등이 공급 측면의 불안을 반영했다면, 중기 전망에는 수요와 재고 흐름이 반영된 셈이다.

나타샤 카네바(Natasha Kaneva) JP모건 글로벌 원자재 전략 책임자는 “중국의 휘발유 수요 감소는 하루 약 18만 배럴”이라며 “이 감소분의 70%는 시장이 정상화된 뒤에도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의 공개 자료에서 2026년 연말 브렌트유 전망은 78달러로 확인된다. 앞서 중동 지역 공급·수송 차질이 유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 도 제기됐다. 다만 당시 전망은 추가 공급 차질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였고, JP모건의 연말 78달러 전망은 공급 회복을 전제로 한다. 향후 유가 흐름은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지속 여부, 중국의 원유 수요 감소, 페르시아만 공급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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