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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W 지열발전, 페르보 첫 전력 공급…2028년 500MW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페르보 에너지가 미국 유타주에서 100MW 규모 지열발전소의 첫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했다.
  • 2028년까지 400MW를 추가해 총 500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페르보 에너지(Fervo Energy)가 미국 유타주에서 100MW 규모 차세대 지열발전소의 첫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페르보 에너지가 미국 유타주에서 100MW 규모 지열발전소의 첫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했다. 2028년까지 400MW를 추가해 총 500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페르보 에너지(Fervo Energy)가 미국 유타주에서 100MW 규모 차세대 지열발전소의 첫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날씨와 시간에 관계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지열발전이 전력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페르보 에너지는 24일 유타주 비버 카운티의 케이프 스테이션(Cape Station)이 ‘첫 전력’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지오블록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페르보 에너지는 올해 말까지 1단계 전체의 가동률을 높일 계획이다. 1~3단계가 모두 완료되면 전체 발전 규모는 900MW로 확대되며, 이는 미국 가정 약 100만 가구에 해당하는 전력 규모다.

페르보 에너지는 지하 깊은 곳의 암반에 물을 주입하고, 400도 이상으로 데워진 물의 흐름을 이용해 증기를 만든 뒤 터빈을 돌린다. 팀 래티머(Tim Latimer) 페르보 에너지 공동창업자는 “지열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사건”이라며 “EGS가 안정적이고 청정한 전력 수요에 대응할 기술적·상업적 성숙도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케이프 스테이션은 2023년 가동을 시작한 페르보 에너지의 파일럿 프로젝트 레드(Project Red)에 이은 상업 규모 사업이다. 페르보 에너지는 올해 말까지 1단계 발전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2028년 400MW 규모 2단계의 상업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3단계까지 완료되면 케이프 스테이션은 총 900MW 규모의 지열발전 단지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