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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비트코인 8만3000달러선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언 이후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언 이후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 시장에서는 8만2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8만4000달러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언 이후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언 이후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8만2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8만4000달러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 미국의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3일 이전에는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수주 동안 중간선거 이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코인게이프는 이를 최근 반등 과정에서 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코인게이프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를 돌파하면 최근 반등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

반대로 8만4000달러 부근에서 다시 상승이 제한되면 8만2000달러 지지선 을 재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8만2000달러 아래에서 형성되면 반등 흐름이 약해질 수 있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총 2억44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이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8일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의 순유출액은 7254만4000달러였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표 이후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ETF에서는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