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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5.92% 하락, 사이버캡 일정 부족 평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테슬라($TSLA)의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상업 운행에 들어간 뒤 주가가 5.92% 하락했다.
  • 월가의 평가는 차량 공개보다 사업 규모, 투입 속도, 규제 대응 일정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됐는지에...
  • 테슬라 사이버캡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상업 운행에 들어간 뒤 월가에서는 사업 규모와 배치 일정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장 반응 부정TSLA
ARTICLE BRIEF

본문

테슬라($TSLA)의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상업 운행에 들어간 뒤 주가가 5.92% 하락했다. 월가의 평가는 차량 공개보다 사업 규모, 투입 속도, 규제 대응 일정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됐는지에... 테슬라 사이버캡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상업 운행에 들어간 뒤 월가에서는 사업 규모와 배치 일정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주가는 출시 다음 날 5.92% 하락한 354.08달러에 마감했다. CNBC는 한국시간 5일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테슬라의 사이버캡 발표를 두고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일정 제시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내놨다고 전했다. 바클레이스는 행사의 생중계가 진행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성장 목표도 제시되지 않았다며 단기 주가 흐름을 바꿀 만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RBC 캐피털마켓은 가격 정책과 규제 승인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보면서도 2030년까지 미국 내 자율주행 차량 운용 규모가 4만 대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가 목표로 제시한 2만~3만 달러(약 2800만~4200만원) 수준의 대량 양산 단가를 맞출 경우 기존 자율주행 경쟁사보다 비용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경쟁사 차량 가격을 5만~10만 달러(약 7000만~1억4000만원)로 보고, 테슬라가 마일당 0.05~0.30달러(약 70~420원)의 비용 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이버캡 45대가 텍사스에 등록됐고 NHTSA가 안전기준 감사 질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주가는 사이버캡 출시 다음 날 뉴욕증시에서 5.92% 하락한 354.08달러(약 4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0.34% 내린 352.89달러(약 49만4000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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