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시가총액, 과거 1년 REV의 1100배 웃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과거 1년간 실현 경제가치(REV)의 1100배를 웃돈다.
- 제이크 코흐-갤럽은 디파이 예치액 점유율과 스테이킹 등을 근거로 들면서도 네트워크 수익이 토큰 가치로 이어지는지는 과제로 짚었다.
- 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은 과거 1년간 실현 경제가치(REV)의 1100배를 웃돈다.
본문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과거 1년간 실현 경제가치(REV)의 1100배를 웃돈다. 제이크 코흐-갤럽은 디파이 예치액 점유율과 스테이킹 등을 근거로 들면서도 네트워크 수익이 토큰 가치로 이어지는지는 과제로 짚었다. 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은 과거 1년간 실현 경제가치(REV)의 1100배를 웃돈다. 따라서 시가총액과 REV의 격차만으로 과대평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다. 동취는 제이크 코흐-갤럽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30일 유니스왑 거래량에서 로빈후드체인 비중이 43%, 이더리움 비중이 32%였다고 전했다. 코흐-갤럽은 로빈후드체인과 베이스가 이더리움 레이어2인 만큼 이들의 성장이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레이어2의 성장이 이더리움 수익 증가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동취는 9월 베이스가 데이터 게시 비용으로 이더리움에 약 1만5000달러(약 2012만원)를 지급했고, 옵티미즘 콜렉티브에는 71만1000달러(약 9억5348만원)를 냈다고 보도했다.
제이크 코흐-갤럽은 동취에 소개된 분석에서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이 약 51%로 낮아졌으며, 에테나의 스테이블코인 USDe에서 이더리움 비중도 88%에서 56%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점유율이 더 낮아져도 전체 시장이 커지면 이더리움에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늘 수 있다는 가정을 들었다. 코흐-갤럽의 분석은 현물 ETF와 기업 재무 보유분이 ETH 공급량의 약 13%를 차지하며, 전체 공급량의 36%가 스테이킹돼 있다고 제시했다. 코흐-갤럽은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COIN)가 자체 레이어1을 내놓는 대신 이더리움에서 결제하는 선택을 했고, 대형 토큰화 펀드도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먼저 발행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