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5만원·하이닉스 162만원" 코스피, 장 초반 6600선 아래로…반등 변수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하락하며 66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가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을 막지는 못했다.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에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큰 폭의 ..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하락하며 66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 지난주 70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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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하락하며 66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가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을 막지는 못했다.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에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큰 폭의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하락하며 66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70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94포인트(0.84%) 하락한 6569.99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하락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5% 넘게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조3000억원대, 2조3000억원대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6조2000억원대 순매수했다.
삼성전자가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을 막지는 못했다. 이번 주 증시에서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6600~7100으로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5.26배로 역사적 저평가 수준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선행 PER 6배만 적용해도 코스피 7700선 탈환이 가능하다"며 물가와 금리가 안정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