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미국 PCE·고용지표 앞두고 시장 긴장…1시간 청산 중 92%가 ‘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1억9223만달러로 전일보다 68.16% 늘었고, 최근 1시간 청산의 92%가 롱 포지션에 집중됐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의 물가·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 비트코인(BTC) 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최근 1시간 청산 의 90% 이상이 롱 (매수) 포지션 에 집중됐다.
본문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1억9223만달러로 전일보다 68.16% 늘었고, 최근 1시간 청산의 92%가 롱 포지션에 집중됐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의 물가·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BTC) 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최근 1시간 청산 의 90% 이상이 롱 (매수) 포지션 에 집중됐다. 28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1억9223만달러(약 2616억원)로 전일 대비 68.16% 증가했다. 특히 최근 1시간에는 전체 1835만달러(약 250억원) 가운데 롱 청산이 1688만달러(약 230억원)로, 전체의 92%까지 확대됐다. BTC 롱 청산은 338만달러로 숏 청산 24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파생상품 시장의 변동성 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에는 미국 통화정책 전망에 영향을 줄 물가와 고용지표가 잇따라 발표된다.
30일에는 ADP 9월 민간고용과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연이어 공개된다. 시장에서는 8월 PCE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9월 ADP 민간고용은 30일 발표되고 이어 다음 달 2일에는 미국 노동부의 9월 고용보고서가 나온다. 특히 최근 1시간 롱 청산 비중이 92%까지 높아진 만큼 하단 지지가 무너지면 추가적인 롱 포지션 정리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PCE와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레버리지가 다시 쌓이고 있는 만큼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파생상품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의 물가·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