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2113만달러 순유입…이더리움은 9일 연속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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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9일 2113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했지만, 이더리움 ETF는 56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이탈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지난 9일(현지시각) 2113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 반면 이더리움 ETF는 56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 9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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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9일 2113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했지만, 이더리움 ETF는 56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이탈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지난 9일(현지시각) 2113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 ETF는 56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 9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10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비트코인 ETF는 총 2113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 )가 2238만달러의 순유입을 이끌며 비트코인 ETF 전체 순유입액을 상회했다. 반면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펀드( FBTC )는 35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8일에는 피델리티의 FBTC에서 1억971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비트코인 ETF 전체 순유출을 주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ETF는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 571억1000만달러, 총 운용자산(AUM)은 약 1058억4000만달러다. 같은 날 현물 이더리움 ETF는 561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을 이어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9월 29일부터 순유출을 기록하기 시작해 약 6억4100만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날 대규모 순유출 이후 빠르게 회복력을 보였으나,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속적인 매도 압력 에 직면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블랙록 주도로 반등 10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비트코인 ETF는 총 2113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