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실패한 코스피, 6000선 간신히 사수⋯외국인 1.2조 순매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하지 못하고 6000선에서 간신히 버텼다.
-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1796억원, 3143억원을 순매도했다.
본문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하지 못하고 6000선에서 간신히 버텼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1796억원, 314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어 “특히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부가 목표로 내건 ‘2030년 북극항로 정기운항’에 대해서는 중국과 비교했을 때 상용화 준비가 크게 뒤처져 있다는 게 최 사무총장의 현실 진단이다. 그는 “2030년이란 목표 설정은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많이 늦었다"면서 “중국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부터 불리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글래스(Market Glass)는 글로벌 수면보조 시장이 2024년 754억달러에서 2030년 1108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의 핵심 매출 동력은 여전히 항암제와 케토톱 등 기존 주력 제품이었고, 수면제(스틸녹스) 매출은 약 32억원(성장률 2.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재즈는 2분기 전체 매출이 16% 증가한 가운데, 항암 포트폴리오와 수면장애 치료제 ‘자이웨이브’ 등의 매출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레즈메드는 2026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전체 매출이 10% 증가했지만, 인공호흡기 ‘아스트랄’의 신규 판매 중단으로 2027회계연도에 약 7500만달러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인스파이어는 2분기 매출이 7.6% 감소하며 연간 매출 전망치를 연초 10억달러대에서 8억달러 중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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