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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추가 인상 100bp 반영…모건스탠리 “과도할 수 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12월과 내년 3월 각각 한 차례씩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시장은 향후 12개월간 누적 100bp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실제 긴축 폭은 이에 못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기준금리 인상 뒤 12월과 내년 3월에도 각각 한 차례씩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12월과 내년 3월 각각 한 차례씩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향후 12개월간 누적 100bp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실제 긴축 폭은 이에 못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기준금리 인상 뒤 12월과 내년 3월에도 각각 한 차례씩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시장이 반영한 향후 12개월간 누적 100bp(1%포인트) 인상 폭은 실제 정책 경로보다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모건스탠리 금리 전략가들은 보고서에서 연준이 9월 인상 이후 12월과 내년 3월 각각 한 차례씩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을 실제보다 공격적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데이터에 따르면 머니마켓은 향후 12개월간 연준의 누적 100bp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연준의 정책 경로와 경제성장, 기업의 채권 발행, 유가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추가 긴축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들 변수가 올해 후반 더 분명해지면 연준의 실제 긴축 폭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봤다. 향후 금리 경로는 연준의 정책 판단과 경제성장, 기업의 채권 발행, 유가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