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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전문가 “비트코인, 141억달러 ‘수익벽’ 못 뚫으면 추가 조정받을 수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부근에서 상승 동력을 잃은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미실현 이익이 140억9000만달러에 달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 부근에서 상승 동력을 잃은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미실현 이익이 140억달러(약 19조148억원)를 넘어서며 차익 실현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 29일 코인마켓캡 등 디지털자산 시세 플랫폼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최근 7일간 8만6000달러 저항선 을 넘지 못한 채 고점을 낮추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부근에서 상승 동력을 잃은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미실현 이익이 140억9000만달러에 달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 부근에서 상승 동력을 잃은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미실현 이익이 140억달러(약 19조148억원)를 넘어서며 차익 실현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 코인마켓캡 등 디지털자산 시세 플랫폼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최근 7일간 8만6000달러 저항선 을 넘지 못한 채 고점을 낮추고 있다. 주간 실거래량도 24억4400만달러(약 3조3194억원)로, 20주 이동평균인 355억2500만달러(약 48조2501억원)의 약 7% 수준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온체인 분석가 구가온체인(GugaOnChain)는 크립토퀀트 분석 글에서 “최근 1~3개월 사이 이동한 물량 가운데 10~1만 BTC를 보유한 투자자 집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가온체인에 따르면 이들의 미실현 수익률은 22.66%로 금액 기준 140억9000만달러에 달한다. 구가온체인은 “과거 해당 집단의 미실현 이익이 70억달러(약 9조5074억원)를 넘어설 경우 매수 피로와 가격 조정 위험이 커지는 흐름이 나타났다”며 “현재 규모는 이 기준의 약 두 배”라고 했다. 분석 당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은 음수를 나타냈으며 파생시장의 레버리지 수요 역시 약화됐다. 코인데스크는 28일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이 연중 저점권으로 내려오면서 레버리지 노출 수요가 줄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가온체인은 단기적으로 4시간봉 기준 8만2986달러 부근을 핵심 지지선 으로 꼽았다. 이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얇아진 유동성 속에서 매도 압력 이 빠르게 확대되며, 일봉 기준 8만660달러까지 조정 폭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 관점에서는 차익 실현 압력을 무시하기 어렵다”며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