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10대2 동결…월가 일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고, 표결은 10대2였다.
- 일부 분석가는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에서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 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본문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고, 표결은 10대2였다. 일부 분석가는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에서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표결은 10대2였으며,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발언을 두고 월가 일부 분석가는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리사 쿡(Lisa Cook)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즉각적인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연준 위원들은 9월 16일(현지시간) 공개한 경제전망에서 2026년 말 기준금리 중간값을 4.1%로 제시했다. 위원별 전망을 모은 값으로, 12월 금리 결정을 확정한 수치는 아니다.
마스비트는 29일 오스카르 무뇨스(Oscar Muñoz) TD증권 미국 수석 거시전략가가 연준이 12월에 움직일 것으로 여전히 보며, 추가 인상을 하지 않기 위한 문턱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마스비트는 29일 브렛 라이언(Brett Ryan) 도이체방크 미국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워시의 성장 평가와 금융 여건 발언이 연준의 9월 전망과 맞닿아 있으며, 워시가 추가 긴축 신호를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은 채 전달했다고 해석했다고 보도했다. 마스비트(Marsbit)는 29일 일부 거래자가 워시의 발언을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10월 회의 전에는 워시 의장이 금리 결정을 예단하지 않자 시장의 인상 베팅이 낮아졌다 .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 회의는 12월 8~9일(현지시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