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IP 허가 확인…소니움, ERC-8432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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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소니움은 AI 에이전트가 토큰화된 지식재산의 이용 조건을 확인하도록 온체인 등록 표준 ERC-8432 지원을 추진한다.
- 소니움(Soneium)이 AI 에이전트가 토큰화된 지식재산(IP)의 이용 허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ERC-8432 지원을 추진한다.
- 권리자가 IP와 이용 조건을 등록하면 에이전트가 허가 범위를 확인하고 계약을 가져오는 방식이다.
본문
소니움은 AI 에이전트가 토큰화된 지식재산의 이용 조건을 확인하도록 온체인 등록 표준 ERC-8432 지원을 추진한다. 소니움(Soneium)이 AI 에이전트가 토큰화된 지식재산(IP)의 이용 허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ERC-8432 지원을 추진한다. 권리자가 IP와 이용 조건을 등록하면 에이전트가 허가 범위를 확인하고 계약을 가져오는 방식이다. 소니움은 6일 IP 표준화의 일환으로 온체인 IP 자산·라이선스 등록 표준인 ERC-8432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안은 9월 28일 이더리움 개발자 포럼 ‘이더리움 매지션스’에 공개됐으며 현재 초안 단계다. ERC-8432는 AI 에이전트와 토큰화된 IP가 상호작용할 때 사용할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시한다. IP 토큰 보유만으로는 에이전트가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해도 되는지 알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표준 구상에선 권리 보유자가 토큰화된 IP를 등록하고 라이선스 조건을 붙인다.
AI 에이전트는 등록 정보를 조회해 이용 권한을 확인하고, 한 번의 거래로 관련 계약을 가져올 수 있다. 제안은 이를 ‘한 번 등록해 여러 곳에서 허가를 확인하는’ 구조로 설명한다. 이 방식은 AI가 창작물을 찾아 조합하거나 재사용할 때 권리와 허가 조건을 확인하는 절차를 표준화하려는 시도다. 다만 ERC-8432는 초안이며, 소니움이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힌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