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3.48%↓…SK하이닉스 6% 이상 급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로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가 3%대 하락 마감했다.
-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고 코스닥도 기관 매도와 성장주 약세로 낙폭을 키웠다.
-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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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로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가 3%대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고 코스닥도 기관 매도와 성장주 약세로 낙폭을 키웠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28.85포인트(3.83%) 하락한 724.38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지수 1.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0.30% 하락한 흐름이 국내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7413억원, 628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375억원, 외국인이 26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686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가 6%대 하락 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의 낙폭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기술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반도체 대형주를 향한 차익 실현이 집중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급락 장세 속에서 2차전지주 선방 흐름을 보였습니다. 업계에서는 방어적인 주가 흐름의 지속 여부가 향후 수급 여건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로 외국인의 유가증권시장 순매도가 1조6000억원을 넘어 코스피가 3.48% 하락하며 5730.74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