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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목표가 16만원, 3분기 순익 1.3조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하나금융지주(086790)의 목표주가가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높아졌다.
  • 3분기 순이익과 자본비율 개선 가능성,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목표가 조정의 근거로 제시됐다.신한투자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 신한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하나금융지주(086790)의 목표주가가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높아졌다. 3분기 순이익과 자본비율 개선 가능성,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목표가 조정의 근거로 제시됐다.신한투자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신한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5.3% 웃돌 것으로 봤다. 신한투자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는 제한적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의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을 1조3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3분기 원·달러 환율이 160원 이상 하락하면서 하나금융지주에 1500억원 규모의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했다고 봤다.

신한투자증권은 호실적과 환율 하락 효과로 하나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올해 2분기 13.27%에서 13.5%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4분기 약 30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비율 개선 폭이 주주환원 여력을 가늠할 변수라고 봤다. 3분기 환율 하락 효과와 자본비율 개선 폭은 다음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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