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달러 챗GPT 프로 맥스 개발 정황 포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가 월 500달러 수준의 챗GPT 프로 맥스 요금제를 준비 중이라는 코드와 화면이 공개됐다.
- 오픈AI가 월 500달러(약 68만4500원) 수준의 챗GPT 프로 맥스 요금제를 준비 중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 Decrypt는 25일 챗GPT 웹사이트 코드에서 ‘chatgptpromax’ 식별자가 발견됐고 일부 화면에 월 500달러 가격이 표시됐다고 보도했으며, 해당 요금제의 공식 출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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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월 500달러 수준의 챗GPT 프로 맥스 요금제를 준비 중이라는 코드와 화면이 공개됐다. 오픈AI가 월 500달러(약 68만4500원) 수준의 챗GPT 프로 맥스 요금제를 준비 중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Decrypt는 25일 챗GPT 웹사이트 코드에서 ‘chatgptpromax’ 식별자가 발견됐고 일부 화면에 월 500달러 가격이 표시됐다고 보도했으며, 해당 요금제의 공식 출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월 500달러는 현재 월 20달러(약 2만7380원)인 플러스 요금제의 25배다. 월 200달러(약 27만3800원)인 프로 요금제와 비교하면 2.5배에 해당한다. 유출 화면에는 ‘Fastest Work and Codex’라는 문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문구가 기존 프로 요금제와 어떤 차이를 뜻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로 맥스나 월 500달러 요금제는 공식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Cerebras와의 계약이나 API용 Ultrafast가 챗GPT 프로 맥스에 직접 적용된다는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AI 연구자 티보르 블라호(Tibor Blaho)와 TestingCatalog가 코드와 화면을 공유했고, Reddit의 챗GPT 관련 게시물에도 월 500달러 가격과 ‘Fastest Work and Codex’ 문구가 퍼졌다. 앞서 오픈AI는 월 200달러 챗GPT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과 업그레이드를 일시 중단 한 바 있다. 당시 기존 프로 요금제의 사용량과 가입 조건이 조정된 가운데, 이번에는 더 높은 가격대의 별도 요금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셈이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월 500달러 요금제 출시’가 아니라 ‘월 500달러 요금제 개발 정황’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며, 다음 확인 지점은 9월 29일 DevDay와 이후 공식 요금제 페이지의 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