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CFTC 승인받아 ‘US 500 무기한선물’ 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칼시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인을 받아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칼시는 6일(현지시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 승인을 받아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본문
칼시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인을 받아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칼시는 6일(현지시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 승인을 받아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투자자는 만기가 없는 단일 계약을 이용해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상승과 하락에 레버리지 포지션 을 취할 수 있다. US 500 무기한선물은 머큐브 US 대형주 지수(MerQube US Large Cap Index)를 추종하며 현금으로 결제된다. 일반적인 선물 과 달리 정해진 만기가 없어 투자자가 계약 만료 때마다 다음 월물로 포지션 을 이전할 필요가 없다. 롱 과 숏 투자자 사이에서 지급되는 펀딩비를 통해 계약 가격을 기초지수와 연동하는 구조다.
칼시는 무기한선물이 미국 주식시장 전반에 투자하려는 거래자에게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렉 만수르 칼시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시장에 대한 익스포저 제공은 칼시가 종합 금융거래소가 되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기초로 한 무기한선물 출시 계획을 마련했으며 미국 개별 종목과 연계된 상품도 시험하고 있다. 개별주 연계 계약이 출시될 경우 투자자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해당 종목에 레버리지를 적용한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US 500 시장은 기존 대형 선물거래소들이 오랫동안 관련 상품을 제공해온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