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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95.67달러, 밴스는 전쟁 선긋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이 미·이란 충돌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과 국제 유가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
  •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중동 공급 차질 우려 속에 주간 기준 각각...
  •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중동 공급 차질 우려 속에 주간 기준 각각 7.1%, 9.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이 미·이란 충돌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과 국제 유가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중동 공급 차질 우려 속에 주간 기준 각각...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중동 공급 차질 우려 속에 주간 기준 각각 7.1%, 9.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밴스 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11월 3일 미국 의회 중간선거 전 충돌이 끝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로이터가 4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기준 제시한 시세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5.67달러, WTI는 91.56달러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걸프 지역 원유가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핵심 통로다. 백악관은 지난달 발표문에서 미군 보호 아래 상선 약 1,500척이 호르무즈를 통과했고, 걸프 지역 원유 수출이 작전 전의 3분의 2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밝혔다.

AP통신은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Lloyd's List Intelligence) 자료를 인용해 지난주 호르무즈 통과 횟수가 102건으로, 그 전주 126건보다 줄었다고 전했다. 탱커트래커스닷컴(TankerTrackers.com)은 최근 28일 동안 하루 평균 500만 배럴이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집계했다. 로즈메리 켈라닉(Rosemary Kelanic) 디펜스 프라이어리티스 중동 담당 디렉터는 AP통신에 행정부가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시장을 '말로 관리'하고 있다고 봤다. 본지는 앞서 호르무즈 통항 불안이 국제 유가와 에너지 비용을 거쳐 물가, 환율,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이란 전쟁 6개월 동안 세계경제가 최악의 침체를 피했지만 유가와 물류 비용 부담은 남았다는 점 도 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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