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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써클 지분 1억 달러 취득… USDC ‘동맹’ 몸집 키운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는 써클의 클래스A 보통주 123만7011주를 주당 80.84달러에 인수하며 1억달러를 투자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에 1억달러를 투자했다.
  • 바이낸스는 써클의 클래스A 보통주 123만7011주를 주당 80.84달러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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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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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써클의 클래스A 보통주 123만7011주를 주당 80.84달러에 인수하며 1억달러를 투자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에 1억달러를 투자했다. 바이낸스는 써클의 클래스A 보통주 123만7011주를 주당 80.84달러에 인수했다. 두 회사는 동시에 USDC를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확대하기 위한 5년짜리 상업 계약도 체결했다. 더블록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써클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한 8-K 공시를 통해 바이낸스의 지분 투자와 USDC 관련 신규 계약을 공개했다. 더블록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17일 사모 방식으로 써클 클래스A 보통주 123만7011주를 주당 80.84달러에 인수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당시 써클 주식은 8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바이낸스 계열사로 주식을 이전하는 경우와 이사회가 승인한 기업 인수, 법원이나 법률이 매각을 요구하는 경우 등에는 예외가 적용된다. 수수료는 바이낸스의 모듈러 스마트 콘트랙트 월렛(Modular Smart Contract Wallet) 서비스를 통해 보유되는 USDC 잔액의 일정 비율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바이낸스는 써클 주주가 됐고 써클은 바이낸스 플랫폼을 통한 USDC 보유 규모에 연동해 월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가 완료된 17일 써클 주식은 8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바이낸스가 보유한 써클 주식 123만7011주의 가치는 약 1억1690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