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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의장, "세계 경제 우리 예상에 부합"...'금리 동결' 기대 커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트럼프 2기 시대) 미국 연방준비제도 워시 의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단하지 않으면서도, 세계 경제와 미국 물가상승률이 예상과 부합한다고 밝혀 금리 동결 전망이 커지고 있다.
  • | 미국 연준 의장은 최근 세계 경제 흐름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트럼프 2기 시대) 미국 연방준비제도 워시 의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단하지 않으면서도, 세계 경제와 미국 물가상승률이 예상과 부합한다고 밝혀 금리 동결 전망이 커지고 있다. | 미국 연준 의장은 최근 세계 경제 흐름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연준은 AI를 포함한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 물가를 올릴 수 있다며 11월 16일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달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예단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지난 한 달가량 세계 경제는 대체로 우리의 예상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최근 예상보다 높은 미국의 물가상승률에도 경제 상황이 기존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평가한 것이다.

워시 의장은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가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대담에서 “우리는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으며, 약 한 달 전 통화정책의 완화적 수준을 일부 축소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워시 의장의 발언 직후 투자자들 사이에서 금리 인상 확률은 크게 떨어졌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이달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12.7%로 집계됐다. 워시 의장은 AI가 생산성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연준 태스크포스(TF)가 11월 16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현장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최근 세계 경제가 예상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으며 이달 금리 인상은 예단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② 투자자들은 워시 발언 뒤 이번 달 금리 동결 가능성을 더 크게 봤으며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12.7%로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