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 급증의 의미…미국 매수 회복 판단은 일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더 낮아져 매수에 신중한 분위기로 해석된다.
- 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매수·매도 구분이 없어 기관의 매수 회복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 3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월 30일 -0.3655%를 기록했다.
본문
미국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더 낮아져 매수에 신중한 분위기로 해석된다. 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매수·매도 구분이 없어 기관의 매수 회복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3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월 30일 -0.3655%를 기록했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10월 29일 거래량은 9933.73 BTC로 전일인 10월 28일 5150.06 BTC 대비 +92.9% 급증했다. 다만 거래량만으로는 매수와 매도를 구분할 수 있어도 방향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미국 가격 할인 확대와 함께 보면 매수 확신이 강해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주 1회 공시하는 CME 비트코인 선물의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10월 20일 기준 롱 5466건, 숏 1만408건이다.
미국 증시 불안을 재는 VIX는 10월 29일 17.20으로 전일 16.91 대비 +0.29 상승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월 30일 101.77로 전일 102.04 대비 -0.27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0월 28일 기준 5.05%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거래 참여 확대가 매수 회복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3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월 30일 -0.3655%를 기록했다.
할인 폭이 줄다가 다시 커진 흐름은 미국 쪽 매수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해진 신호로 해석된다.비트코인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