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임직원 ‘내 컵 챌린지’…500건 인증 시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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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KB증권이 임직원들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 건수가 500건에 도달하면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본문
KB증권이 임직원들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 건수가 500건에 도달하면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KB증권은 임직원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KB증권은 임직원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ESG 실천 캠페인 ‘내 컵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내 컵 챌린지’는 임직원이 개인 텀블러와 사내 다회용 컵인 ‘깨비E컵’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직접 인증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시작 이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난 14일 기준 개인 컵 사용 인증 건수는 약 400건을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KB금융그룹의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다회용 컵 사용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개인 참여뿐 아니라 부서와 지점이 함께 참여하는 ‘내 컵 실천 함께하기’ 릴레이를 병행해 전사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개인 인증과 부·지점 릴레이, 임직원 응원 이벤트 등을 연계해 ESG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KB증권은 임직원의 친환경 실천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하기 위해 개인 컵 사용 인증이 500건을 달성하면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진두,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본사와 지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자발적인 참여가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임직원들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내 컵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건수가 500건에 도달할 경우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