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ETF 17억달러 유입…추세 전환은 아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 이틀간 2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이틀간 2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지만, 단기 유입만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 클로이(Chloe) HTX Research 연구원은 24일 HTX DeepThink 칼럼에서 향후 한 달간 수익성과 자금 흐름이 확인되는 자산에 기회가 집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본문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 이틀간 2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이틀간 2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지만, 단기 유입만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클로이(Chloe) HTX Research 연구원은 24일 HTX DeepThink 칼럼에서 향후 한 달간 수익성과 자금 흐름이 확인되는 자산에 기회가 집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정 뒤 회복 여지가 있지만 인플레이션, 고용, ETF 자금 흐름이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이틀간 17억달러 순유입 은 앞서 본지에서도 다뤄진 바 있다. 비트코인은 23일 8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ETF 매수세도 거시경제 충격에 흔들릴 수 있음을 보였다.
5일 누적 ETF 순유입이 플러스를 유지하고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에 다시 안착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 9만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고 클로이는 24일 HTX DeepThink 칼럼에서 전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목표 범위를 3.75~4%로 조정했고,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FactSet은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후 12개월 주가수익비율은 19.1배로 제시했다. 10월 27~28일 예정된 FOMC 회의는 이번 전망 기간을 벗어나지만 정책 기대에는 앞서 반영될 수 있다. 클로이는 인플레이션과 기업 실적 전망, ETF 자금 흐름을 계속 갱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장은 이들 지표와 비트코인의 8만7000달러 재안착 여부를 함께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