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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성장률 전망 0.25~0.75%로 하향…금리는 4.5% 동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내수 둔화와 광업 생산 감소가 성장 전망 하향 배경으로 제시됐다.
  • 중앙은행은 9월 통계 마감 뒤 유가가 약 25% 올라 물가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 칠레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Chile) 이사회는 2026년 9월 통화정책보고서에서 2026년 9월 2일 기준 2026년 성장률 전망 범위를 6월의 1.0~1.75%에서 0.25~0.75%로 낮췄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내수 둔화와 광업 생산 감소가 성장 전망 하향 배경으로 제시됐다. 중앙은행은 9월 통계 마감 뒤 유가가 약 25% 올라 물가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칠레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Chile) 이사회는 2026년 9월 통화정책보고서에서 2026년 9월 2일 기준 2026년 성장률 전망 범위를 6월의 1.0~1.75%에서 0.25~0.75%로 낮췄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내수 둔화와 광업 생산 감소, 악천후를 전망 하향 배경으로 들었다. 보고서에 실린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보다 0.2% 감소했지만, 광업을 제외한 GDP는 0.7% 증가했다. 칠레 중앙은행 이사회는 2026년 9월 통화정책보고서에서 2026년 9월 2일 기준 2026년 총소비 증가율 전망치를 6월의 2.2%에서 1.7%로, 고정자본형성 증가율 전망치를 2.2%에서 -0.3%로 낮췄다고 밝혔다.

칠레 중앙은행 이사회는 2026년 9월 통화정책보고서에서 2026년 9월 2일 기준 2026년 12월 CPI 상승률을 4.3%로, 물가상승률은 2027년 2분기께 3% 안팎으로 전망했다. 칠레 중앙은행은 9월 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5%로 유지했다. 10월 통화정책회의 발표문에서 중앙은행은 9월 통계 마감 이후 국제유가가 약 25% 올랐고, 단기 물가 전망이 9월 보고서의 경로를 웃돌게 됐다고 밝혔다. 중동 긴장과 에너지 비용 상승도 물가 위험을 키운 요인으로 언급했다. 같은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칠레 금융시장의 주가가 하락하고 페소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장기 명목금리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