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1년물 0.10원 올랐다…월러 발언에 9월 동결 베팅 확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가 시초가보다 0.10원 오른 -9.10원에 마감했다.
-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금리가 내리면서 스와프포인트 전 구간이...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금리가 내리며 4일 FX스와프포인트 전 구간이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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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가 시초가보다 0.10원 오른 -9.10원에 마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금리가 내리면서 스와프포인트 전 구간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금리가 내리며 4일 FX스와프포인트 전 구간이 동반 상승했다.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금리가 내리면서 스와프포인트 전 구간이 동반 상승했다. 월러 이사는 최근 경제지표가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을 보인다며, 앞으로 2주간 발표될 데이터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월러 이사는 3일(현지시간) 연준 홈페이지에 공개한 연설문에서 "최근 데이터는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2주간 나올 데이터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다만 8월 지표가 개선 흐름을 되돌릴 경우 9월 15~16일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7월 13일 연설에서 물가가 2% 목표를 계속 웃돈다는 신호가 나오면 단기적으로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의 조건부 동결 발언 이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대 반등했고,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위험자산을 둘러싼 달러 유동성 환경도 다시 점검할 변수로 떠올랐다 .
한 증권사의 스와프딜러는 "거래가 전반적으로 한산한 가운데 개장 초반과 마감 시간대에 거래가 쏠렸다"며 "월러 이사의 도비시한 발언에 9월 금리 인상 프라이싱이 축소되며 스와프가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한국시간) 9월 동결 확률은 63.5%, 25bp 인상 확률은 36.5%로 집계됐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금리가 내리면서 나타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