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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속 1997년 증시 재현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가 2022년과 같은 급락을 겪을지 1997년처럼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미국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지면서 9월 금리...
  • LPL Financial은 첫 금리 인상 뒤 미국 증시가 단기 약세를 보인 뒤 1년 후 회복한 사례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 다만 1997년 상승 흐름의 재현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가 2022년과 같은 급락을 겪을지 1997년처럼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미국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지면서 9월 금리... LPL Financial은 첫 금리 인상 뒤 미국 증시가 단기 약세를 보인 뒤 1년 후 회복한 사례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1997년 상승 흐름의 재현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지면서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빠르게 커졌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상 여부를 넘어 인상 이후 주식시장의 경로로 옮겨가고 있다. 분석 결과 첫 금리 인상 직후 S&P500은 수개월간 대체로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회복하는 경우가 많았고, 첫 금리 인상 후 12개월간 평균 수익률은 6.7%, 중앙값은 10.7%로 나타났다.

S&P500은 첫 금리 인상 뒤 평균적으로 4개월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5~6개월 뒤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2년 3월 첫 금리 인상 이후 S&P500은 두 달 동안 하락했고 12개월 넘게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1997년 3월 첫 금리 인상 뒤 S&P500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LPL Financial은 당시 인터넷 산업에 대한 낙관론이 금리 인상 부담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 자료에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기준금리가 0~0.25%에서 5~5.25%로 오른 것으로 기록돼 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 변화 가 이어지는 가운데 LPL Financial은 9월 11일 분석 자료에서 추가 인상이 이어지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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