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 NFT 약 5700개 무단 인출…신규 등록·경매 중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인젝티브 기반 탈리스 계약 취약점이 악용돼 에스크로에 있던 NFT 약 5700개가 무단 인출됐다.
- 탈리스는 신규 등록과 경매를 중단하고 반환·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 탈리스 프로토콜(Talis Protocol)의 인젝티브 기반 마켓플레이스·경매 계약 취약점이 악용돼 에스크로에 있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약 5700개가 무단 인출됐다.
본문
인젝티브 기반 탈리스 계약 취약점이 악용돼 에스크로에 있던 NFT 약 5700개가 무단 인출됐다. 탈리스는 신규 등록과 경매를 중단하고 반환·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탈리스 프로토콜(Talis Protocol)의 인젝티브 기반 마켓플레이스·경매 계약 취약점이 악용돼 에스크로에 있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약 5700개가 무단 인출됐다. 공격자는 계약에서 빼낸 NFT를 기존 컬렉션 단위 매수 제안에 팔았다. 공격자 수익은 약 445 인젝티브(INJ), 약 3100달러(약 414만원)로 보도됐다. 유출된 NFT 약 5700개의 전체 평가액이나 소유자들의 손실액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 거래 방식 때문에 반환·보상 논의에는 NFT를 맡긴 소유자뿐 아니라 공격자가 기존 매수 제안에 팔아 넘긴 NFT를 취득한 입찰자도 포함된다. 탈리스는 영향을 받은 NFT와 무단 인출 전 소유자, 매각에 이용된 제안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탈리스의 프로토콜 문서는 직접 판매와 경매 외에도 미등록 NFT 매수 제안과 개인 간 거래 기능을 설명한다. 크립토브리핑은 계약에 보관돼 있던 NFT 2만6000개 이상을 소유자에게 돌려보내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2만6000개 이상은 계약에 보관돼 있던 NFT의 반환 절차에 관한 수치로, 공격자가 빼낸 약 5700개의 회수량을 뜻하지 않는다. 탈리스는 수정 계약을 배포 전에 검토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은 NFT 목록과 사고 분석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